top of page
김 규 년
Artist
new
소 식
활동내역 및 연락처
뒷골목
0.001초 더 (2014)
전시 하루전날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탕물을 뿌려두었다.
끈적끈적한 바닥으로 인해 관객이 전시장안에 0.001초 라도 더 머무르길 바랬다.
Works
전시공간 과 관객
비디오 와 실재
입력장치 와 출력장치
영 상 물
그 밖의 작업들
그림 드로잉 이미지
new
bottom of page